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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젤 미션은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얼마 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과 가족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벤 패밀리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장애를 가진 에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도 갖고, 다른 참여자들은 장애에 관해 더 알아 가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에벤은 음악 프로그램 외에도 많은 활동을 하는데,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양초 만들기라고 합니다. 양초를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판매하면서 경제 활동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애를 가진 분들께 에벤은 일상의 즐거움이 피어나는 곳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한 도움닫기입니다.

About the guest speaker

에벤에젤의 차민정 대표가 음악 선교의 여정에 나선 것은 단순히 그녀가 시드니에서 음악 유학을 했던 까닭은 아닙니다. 음악을 통해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은 어린 시절의 그녀가 표현하지 못했지만 늘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꿈이자 소명이었다고 합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할 시간 동안 에벤 미션과 함께 했던 차 대표에게 에벤은 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이 그들을 감싸고 있는 ‘껍질’을 깨고 세상과 대화하려는 노력을 두 눈으로 지켜보는 차 대표의 마음은 뭉클해집니다. 누구보다 그들의 노력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장애를 바라보는 이들의 노력은 여전히 부족함이 없지 않다고 느끼는 차 대표는 오늘도 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고 있습니다.

Interview by
Kumchong Lee

Kumchong은 한국과 호주의 50년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에 설립된 가평전투 추모 장학금(Kapyong Commemorative Scholarship)(일회 지급)의 수혜자 다섯 명 중 한 명입니다. Kumchong은 자신이 누린 기회에 늘 감사하며, 양국의 친선 발전과 호주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고 싶어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Go to page where you can read more about Kumchong Lee